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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머니의 보험정보

한화생명 - 행복&리치 100세 연금보험, 다른 연금과 차이점









노후준비에 특화된 행복&리치 100세 연금보험









한화생명 행복&리치 100세 연금은 노후준비에 특화된 연금보험 상품입니다. 행복&리치 100세 연금보험은 10년,20년 만을 보장하는 다른 연금과 달리 100세까지 연금 지급을 보증합니다. 또한 치매 등 장기 간병이 필요할 때는 연금을 2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노후 소득에 대한 걱정과 치매등에 걸렸을 때 발생하는 간병 비용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름이 조금 낯선데, 올해 6월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 했기 때문입니다. 회사 상호만 변경하였을 뿐 여전히 국내 2위의 안정적인 보험사 입니다.






기존 연금보험과 차이점은?






우선 연금보증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금 수령중에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일정 기간 동안 연금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연금보증기간 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남편과 부인이 있습니다. 남편이 연금지급 보증기간이 20년인 연금보험에 가입하고 60살부터 연금을 수령하다가 70세에 사망했습니다. 연금지급 보증기간이 없다면 보험이 종료되겠지만, 보증기간이 20년이 있기 때문에 남편이 사망한 뒤에도 남은 10년 동안 부인이 연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연금보험의 연금지급 보증기간은 최대 30년이었지만 수명의 급격한 증가로 지급보증기간 30년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리치100세 연금보험은 지급보증 기간을 100세로 늘려 노후의 불안요소를 줄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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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병형 연금과 최저보증이율







행복&리치 100세 연금보험은 '기본형'과 '장기간병형'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본형은 매년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기존의 연금보험과 같습니다. 장기간병형은 나이에 관계 없이 치매나, 일생 생활이 불가능한 장애가 발생하면 연금액을 배로 늘려 지급하는 특약을 포함 합니다. 특별한 점은 연금 개시전에 일생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 경우 년300만원의 간병자금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연금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안정성과 이자율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자율 중에서도 최저보증 이율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행복&리치 100세 연금보험은 2.5%(10년이후 2%)의 최저 이율을 보증하기 때문에, 10년후 일본과 같은 초저금리 시대가 온다 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꽤나 길게 써내려 왔는데 한화생명 행복&리치 100세 연금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1. 100세까지 연금 보증 기간이 길다.

2. 장기간병 비용까지도 특약으로 커버할 수 있다.

3. 최저 보증 이율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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