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암보험비교 - 라이나생명 실버암보험,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동양생명 실버암보험

실버 암보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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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암보험은 나이 때문에 암보험 가입이 힘든 61 ~ 80세를 대상으로 하는 암보험으로 암 발병시 치료보험금이 지급된다. 별도의 심사없이 가입할 수 있는 무진단 보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가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고령층 대상, 간편심사로 운영되기 때문에 보장금액이 작고 보장금액 대비 보험금이 상대적으로 비쌀 수 있다. 또한 갱신형 보험이기 때문에 10년후 보험료가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만70세 이하는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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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보험이 노령층의 암보장에 도움이 되는것은 분명하지만 실버보험은 일반적인 암보험에 가입 할 수 없을 때 고려해야 할 차선책이다. 특히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만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 61~70세에 해당한다면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을 추천한다.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투병으로 완치판정을 받을 때까지 기간이 5년 ~ 10년이라는 점을 감안해 2년마다 치료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일반암 진단금시 4000만원 그후로 2년마다 2000만원의 재진단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어 5년간 투병한다면 1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비갱신형 특약이 있어 보험료가 최초 가입시점에 고정된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최초보험료 자체가 비쌀 수 있기 때문에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비교해 유리한 쪽으로 가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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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실버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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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고령자 전용 암보험이다. 유방암, 전립선암은 200만원 그외의 일반암은 1000원을 한도로 보장한다. 61세 ~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고혈압이나 지병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500만원, 65세 여성기준 23,480원이다. 

 이순재 암보험이란 이름과 최초의 실버암보험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하지만 타 실보암보험에 비해 보장금액은 작은편이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홈캐어 실버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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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0세, 간편심사, 100세보장 등 대부분 사항이 라이나 생명 실버암보험과 유사하다. 하지만 최대 보장금액이 일반암 2000만원 고액암 특약 가입시 4000만원으로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첫째로 , 일반 암보험, 의료실비보험의 암보험특약, 실버암보험중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보험상품을 찾고 둘째, 순수보장형, 보장기간, 갱신여부 등을 고려 한다면 고령자일지라도 가장 합리적인 암보험 가입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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