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연금보험 - 교보변액유니버셜 연금보험

연금보험은 빨리 가입해야 한다!
이자소득 비과세, 적립식 투자의 코스트에버리징 효과 등 변액연금보험은 여러 장점을 갖고 있지만 연금 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복리효과로 이자에 이자가 붙고 또 이자가 붙으면서 가속도를 내기 시작해 기간이 길어지면 가속도가 붙어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기 간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원금 1억 / 수익률 5%	단리일때	15000만	20,000만	25,000만	30,000만	35,000만	40,000만
	복리일때	16,289만	26,533만	43,219만	70,400만	114,674만	186,792만
	단리복리 차액	1,289만	6,533만	18,219만	30,400만	79,674만	146.792만
	10년간 증가액	6,289만	10,244만	16,686만	27,181만	44,274만	72,118만

최초 10년간 증가액이 6289만원이였던데 비해 마지막 10년간 증가액은 7억 2118만원으로 10배이상의 차이가 발생하는것을 보면 복리효과의 힘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수익률과 변액연금의 필요성
인플레이션은 물가상승률을 뜻하는 말로 한국은행이 돈을 계속하게 찍어내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이 많아지게되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입니다. 지금은 만원으로 맛있는 밥한끼를 먹을수 있지만 10년후에 만원으로는 라면하나밖에 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가채무가 늘고 있다는 뉴스가 수시로 들려오는데 정부가 지는 빚을 전부 갚기 위해서는 엄청난 부담을 지게 됩니다. 하지만 정부가 의도적으로 통화량을 증가시켜 돈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되면 국가부채의 원금과 이자부담이 감소하기 때문에 정부는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을 의도적으로 발생시키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은 4%정도로 은행예금과 비슷한 수준이고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확정금리형 연금은 5% 초반의 금리로 인플레이션을 약간 초과하는 수준 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물과상승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변액연금을 통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교보생명 변액연금 보험은?

변액연금은 가입기간이 최소 10년이상으로 길게는 종신까지 유지해야 장기투자 상품입니다. 길게 봐야하는 상품인 만큼 보험사의 규모와 재무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안정적이며 영업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회사를 골라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변액 연금보험은 자산운용사의 투자실적에 따라 결과가 판가름 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기 때문에 다른 보험과는 달리 자산운용사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변액보험은 높은 투자기대효과로 고수익 달성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투자리스크가 함께 존재하는 상품입니다. 단순히 상품이 좋다고 하여 무턱대고 가입할 것이 아니라, 가입시 상품별 펀드구성 및 펀드의 주식편입비율, 펀드종류별특징 및 펀드구성비율 등과 본인의 투자성향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변액연금 가입은 어떻게?
변액연금보험은 장기투자를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고 경기의 흐름에 따라 펀드선택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떤상품을 가입하느냐 뿐 아니라 어디서 가입하느냐의 문제도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펀드를 관리해줄 수 있는 곳을 통해서 가입해야 하는데 최선의 방법은 재무설계를 통하는 방법입니다. 펀드의 선택과 관리는 물론이고 막연한 노후준비를 수치를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은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 심리적인 안정까지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더스리치 - 무료재무설계 상담신청(바로가기)

변액연금상품의 비교만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두곳사이트를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비교사이트를 통해 상담을 받게되면 각 보험사별 상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상품을 설계받을 수 있습니다. 좀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서는 두곳 모두에서 상담과 견적을 받아보신후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곳으로 선택하신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연금비교넷 - 미래에셋 변액연금상담(바로가기)
굿모닝리치 - 특정보험사를 추천하지 않고 최저비용, 최고효율의 설계(바로가기)